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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정의선·최태원·박용만 부산서 한 자리에...아세안 환영 만찬

  • [데일리안] 입력 2019.11.25 09:50
  • 수정 2019.11.25 10:26
  • 이홍석 기자 (redstone@dailian.co.kr)

국내 주요 기업인들 4개월만에 문 대통령과 만남

한·아세안 CEO 서밋에도 주요 기업인들 참석

국내 주요 기업인들 4개월만에 문 대통령과 만남
한·아세안 CEO 서밋에도 주요 기업인들 참석


왼쪽부터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정의선 현대자동차 부회장, 최태원 SK그룹 회장.ⓒ데일리안DB왼쪽부터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정의선 현대자동차 부회장, 최태원 SK그룹 회장.ⓒ데일리안DB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수석부회장, 최태원 SK그룹 회장, 박용만 대한상공회의소 회장 등 국내 경제계 주요 인사들이 부산서 한 자리에 모인다. 부산서 개막하는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만찬에 참석하는 것으로 4개월만에 문재인 대통령과 다시 만남을 갖는다.

25일 재계에 따르면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환영 만찬에 이재용 부회장, 정의선 수석부회장, 최태원 회장 등 재계 1~3위 총수가 참석한다.

25일과 26일 양일간 부산에서 열리는 이번 2019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는 한·아세안 대화 관계 수립 30주년을 기념해 마련됐다.

이날 만찬에는 문재인 대통령이 참석할 예정이어서 지난 7월 일본의 수출 규제 조치를 논의하기 위한 긴급좌담회 이후 4개월 만에 기업인들과의 만남이 이뤄진다. 만찬에는 회의에 참석하는 아세안(ASEAN·동남아시아국가연합) 10개국 정상과 박용만 대한상공회의소 회장 등 주요 경제단체인들도 참석한다.

당초 청와대는 구광모 LG그룹 회장과 신동빈 롯데 회장 등도 초청했지만 사전 일정으로 참석하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구 회장은 이번주 사업보고회 마무리와 그룹 계열사 사장단 및 임원 인사가 예정돼 있는 등 내부 일정이 많아 시간을 내기 어려웠던 것으로 알려졌다. 구 회장을 대신해 LG그룹에서는 아세안 국가들이 스마트시티와 경제협력 사업으로 관심이 높은 LG CNS(김영섭 사장)와 LG상사(윤춘성 대표) 등 최고경영자(CEO)들이 참석한다.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도 사전에 계획된 해외 출장 등의 일정 때문에 참석하지 못해 사전에 양해를 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만찬과 별도로 대한상공회의소가 '한·아세안 상생번영을 위한 협력과 과제'를 주제로 주최하는 '한·아세안 CEO 서밋'에도 윤부근 삼성전자 부회장, 공영운 현대자동차 사장, 박정호 SK텔레콤 사장 등 국내 주요기업인들이 대거 참석한다.

이 행사에서는 세계적인 투자자인 짐 로저스 비랜드 인터레스츠 회장이 주제발표를 하고 최정표 한국개발연구원(KDI) 원장, 브 띠엔 록 베트남상의 회장, 알레그리아 림조코 필리핀상의 회장, 이승건 한국수출입은행 해외경제연구소장이 참석해 '글로벌 무역환경의 변화와 아세안의 역할'이라는 주제로 패널 토론을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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