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일 서울교통공사 공학박사는 “광산란 방식의 경우 레이저를 통해서 미세먼지 입자의 농도를 측정하는 것”이라며 “현재는 미세먼지 농도가 좋다 나쁘다 수준으로 파악한 후 앞으로 어떤 기준을 갖고 어느 지역부터 공기청정기를 설치할지 등에 관한 방향을 잡기 위한 연구과정이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미세먼지에 흡수되는 베타선의 양으로 농도를 자동 측정하는 베타레이선 방식의 측정기를 모든 지하철역에 설치할 예정이다”고 덧붙였다.
한편 서울 지하철역의 경우 자판기 형태의 공기청정기가 설치된 역은 강남역과 수유역 2곳인 것으로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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