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힘을 내요, 미스터 리'로 코미디 연기 복귀
"코미디와 희화화는 정말 한 끗 차이, 걱정 없어"
배우 차승원이 영화 '힘을 내요, 미스터 리'를 통해 16년 만에 코미디 연기를 선보인다. ⓒ YG엔터테인먼트
데뷔 31년을 맞은 차승원은 다양한 장르의 영화는 물론, 예능프로그램을 통해서도 큰 사랑을 받아왔다. ⓒ YG엔터테인먼트
차승원이 영화 '힘을 내요, 미스터 리'에 출연한 건 무엇보다 감독에 대한 믿음이 있었기 때문이다. ⓒ YG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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