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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첫 공판 출석하는 '통진당 소송 개입' 이규진 전 상임위원


입력 2019.07.23 11:05 수정 2019.07.23 11:06        류영주 기자

헌법재판소 내부 기밀을 수집하고 통진당 관련 재판에 개입한 혐의를 받고 있는 이규진 전 대법원 양형위원회 상임위원이 23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첫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데일리안 류영주 기자 ⓒ데일리안 류영주 기자
류영주 기자 (ryuyj@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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