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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급 최고’…기아차, 소형SUV ‘셀토스’ 출격

  • [데일리안] 입력 2019.07.18 10:30
  • 수정 2019.07.18 09:14
  • 김희정 기자

인도‧중국 등 선보일 글로벌 소형 SUV

ADAS사양 기본화에 고객 만족도↑

1.6 디젤 동급 최고 복합연비 17.6 km/ℓ

인도‧중국 등 선보일 글로벌 소형 SUV
ADAS사양 기본화에 고객 만족도↑
1.6 디젤 동급 최고 복합연비 17.6 km/ℓ


기아차 소형suv 셀토스 ⓒ기아자동차기아차 소형suv 셀토스 ⓒ기아자동차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의 판도를 뒤바꿀 기아자동차 하이클래스 소형SUV 셀토스가 드디어 출시했다.

기아차는 18일 경기도 여주에 위치한 마임 비전 빌리지에서 공식 출시 행사를 갖고 셀토스의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했다.

권혁호 기아차 부사장은 “디자인과 상품성 부문에서 압도적 존재감을 자랑하는 셀토스는 치열한 소형SUV 시장의 ‘게임 체인저’ 역할을 할 것”이라고 자신 있게 말했다.

지난달 20일 인도에서 공개된 셀토스는 전 세계 고객들의 뜨거운 관심을 이끌어냈으며, 이날부터 세계 최초로 판매된다.

셀토스는 4375mm의 동급 최대 전장을 자랑하며, 넓은 러기지 용량(498ℓ)을 확보했다. 복합연비는 12.7 km/ℓ(1.6 터보 가솔린), 17.6 km/ℓ(1.6 디젤)이며, 7단 DCT를 적용해 가속 응답성, 연비 향상을 구현했다.

셀토스는 동급 최대 크기를 기반으로 볼륨감이 응축된 대범한 외관디자인, 절제된 젊은 고급스러움으로 무장한 프리미엄 실내디자인, 동급 최첨단 주행 안전사양, 편의사양을 대거 탑재했다.

판매가격은 ▲1.6 터보 가솔린 모델 트렌디 1929만원, 프레스티지 2238만원, 노블레스 2444만원 ▲1.6 디젤 모델 트렌디 2120만원, 프레스티지 2430만원, 노블레스 2636만원이다.

셀토스는 사전계약을 시작한 지난달 26일부터 17일까지 영업일 기준 16일간 총 5100대의 계약 대수를 기록하며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사전계약 결과 고객 중 68%가 하이클래스 상품성을 우선시해 노블레스 트림을 선택했으며, 외장 색상은 스노우 화이트 펄 원톤 46%, 클리어 화이트 바디+체리 블랙 루프 26%를 선택했다.

셀토스는 다양한 첨단 신사양을 적용한 스마트한 인포테인먼트 환경을 제공한다. 블루투스 기기 2대 동시 연결, 3분할 화면, 무선 업데이트가 가능한 동급 최대 10.25인치 와이드 내비게이션을 적용해 선명한 화질을 제공한다. 기아차 최초로 최적의 고음질을 구현하는 프리미엄 Bose 사운드 시스템도 적용했다.

동급 최초로 차량 밖 원격 시동이 가능한 스마트키 원격시동, 기존 대비 충전 성능을 30% 향상한 스마트폰 고속 무선 충전시스템도 제공한다.

기아차는 첫차고객과 여성고객이 많은 소형SUV 차급 특성을 고려해 셀토스 만의 특화서비스인 '어메이징 케어 서비스'를 제공한다.

신차 구매 후 3개월 내 최초 입고시 전반적인 차량 점검 및 첨단 안전사양 사용법을 설명 해주는 ‘퍼스트 케어 서비스’, 여성 고객 대상으로 전문요원이 일대일 방문해 차량 점검 및 주요 기능을 설명해주는 '레이디 케어 서비스', 차량 운행 중 돌발 상황 발생시 출고 1년간 5회 긴급출동 및 무상 서비스를 제공하는 '24시간 케어 서비스' 등 3가지다.

기아차 관계자는 “셀토스는 사전계약부터 시작된 고객들의 선택과 기대에 부합하는 하이클래스 상품성으로 고객에게 최상의 감동을 전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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