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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임단협 상견례...사 “생존 위해 합심”, 노 “추석 전 타결”

  • [데일리안] 입력 2019.05.30 15:44
  • 수정 2019.05.30 15:46
  • 김희정 기자
현대자동차 노사가 30일 울산공장에서 2019 임단협 상견례를 진행하고 있다. ⓒ현대자동차 노조현대자동차 노사가 30일 울산공장에서 2019 임단협 상견례를 진행하고 있다. ⓒ현대자동차 노조

현대자동차 노사가 2019년 ‘임금 및 단체협약(임단협)’에 돌입했다.

현대차 노사는 30일 오후 2시 울산공장 본관 아반떼룸에서 올해 단체교섭 상견례와 함께 1차 교섭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하언태 현대차 대표이사는 “자동차 산업자체가 제조업체에서 구매 후 활용하는 업체로 주도권이 넘어가고 있다”며 “국내공장 생존과 고용안정이 최우선이니 어렵지만, 역지사지 자세로 노사 교섭에 임하자”고 강조했다.

하부영 금속노조 현대차지부장은 "추석 전 타결이 목표"라며 "불필요한 교섭보단 압축 교섭을 하자"고 말했다.

노조 임단협 요구안은 기본급 대비 5.8%인 12만3526원(호봉승급분 제외) 임금 인상, 당기 순이익 30% 성과급으로 지급 등이다.

노조는 또 정년을 현재 만 60세에서 국민연금법에 따른 노령연금 수령개시일이 도래하는 해의 전년도로 바꾸는 안을 회사에 요구했다.

2차 단체교섭은 노사간 실무협의 후 결정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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