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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발전 “2022년까지 2조5000억원 ‘사회적 가치’ 창출”

  • [데일리안] 입력 2019.05.27 15:01
  • 수정 2019.05.27 15:19
  • 조재학 기자
한국동서발전 사회적 가치 성과 목표 및 체계도.ⓒ한국동서발전한국동서발전 사회적 가치 성과 목표 및 체계도.ⓒ한국동서발전

한국동서발전(사장 박일준)은 27일 울산 중구 본사에서 전 간부들이 참석한 주간업무회의에서 안전하고 깨끗한 에너지에 대한 국민의 눈높이에 부응하는 사회적 가치 성과와 목표를 공유하는 자리를 가졌다고 밝혔다.

동서발전은 이날 ‘사회적 가치 성과’를 기업활동으로 발생한 금전적 수익‧비용 이외에 오는 2022년까지 사회 전체적으로 발생하는 외부효과를 화폐 단위로 계량화한 실적을 총 2조5449억원으로 설정했다.

구체적으로 ▲발전분야 고도화 8454억원 ▲신성장 동력 1조986억원 ▲일자리 창출·지역경제 활성화 4549억원 ▲내부역량 강화 1460억원 등이다.

또 12대 성과지표를 본업인 발전사업과 관련된 전문 지표 6개와 공공기관들에 일반적으로 해당될 수 있는 공통 지표 6개로 새롭게 분류했다.

아울러 사회적 편익을 창출하는 10개의 지표와 안전 및 윤리적 사고와 같이 사회적 비용을 유발하는 2개의 마이너스(-)지표로 구분해 관리하기로 했다.

동서발전은 향후 사회적 가치 실행 과제에 대한 체계적인 추진을 위해 학계 및 연구소, 지역, 여성 등 다양한 분야별 외부 위원들로 구성한 ‘사회적 가치 추진위원회’를 운영할 계획이다.

회사 내부적으로도 사회적 가치 실현 노력에 대한 평가 기준을 신설해 직원들의 성과 평가에 반영해나갈 예정이다.

동서발전 관계자는 “앞으로도 공기업으로서의 재무적 성과 달성 노력에 더해 안전, 환경, 일자리 창출, 4차 산업혁명, 지역경제 활성화 및 중소기업 상생 등 다양한 사회적 가치 창출 활동에 적극적으로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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