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오전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소위회의실에서 임이자 고용노동소위 위원장을 비롯한 한정애 더불어민주당 간사, 김동철 바른미래당 간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최저임금 결정체계를 이원화하는 등의 내용을 담은 최저임금법 개정과 탄력근로제 단위 기간을 확대하는 내용의 근로기준법 개정안 등을 논의할 고용노동소위원회가 진행되고 있다.
3일 오전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소위회의실에서 임이자 고용노동소위 위원장을 비롯한 한정애 더불어민주당 간사, 김동철 바른미래당 간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최저임금 결정체계를 이원화하는 등의 내용을 담은 최저임금법 개정과 탄력근로제 단위 기간을 확대하는 내용의 근로기준법 개정안 등을 논의할 고용노동소위원회가 진행되고 있다.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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