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에서 KAL 858기 폭파사건 질의하는 정동영

박항구 기자

입력 2019.03.25 13:28  수정 2019.03.25 13:28

25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회의실에서 열린 최정호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의 인사청문회에서 정동영 민주평화당 대표가 KAL 858기 동체 잔해물을 준비해 858기 폭파 사건에 대한 재조사를 촉구하고 있다.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0

0

기사 공유

댓글 쓰기

박항구 기자 (underfl@hanmail.net)
기사 모아 보기 >
관련기사

댓글

0 / 15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