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공약 그대로 반영된 탈원전 정책
공무원 신뢰 낮아져…‘국가 신뢰’도 추락
정범진 경희대 원자력공학과 교수와 정구현 경희대 원자력공학과 AAA동아리 회원, 곽승민 서울대 원자핵공학과 부학생회장, 신정엽 한양대 원자력공학과 부학생회장 등이 11일 본지가 마련한 탈원전 관련 좌담회에서 정부의 탈원전 정책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있다.ⓒ데일리안 류영주 기자
신정엽 한양대 원자력공학과 부학생회장(오른쪽)이 대통령 공약이 그대로 반영된 탈원전 정책 수립 과정에 대해 우려를 나타났다.ⓒ데일리안 류영주 기자
정범진 경희대 원자력공학과 교수(왼쪽)은 탈원전 정책에 따른 전기요금 인상에 대해 정부가 솔직하지 못하다고 지적했다.ⓒ데일리안 류영주 기자
정범진 경희대 원자력공학과 교수와 정구현 경희대 원자력공학과 AAA동아리 회원, 곽승민 서울대 원자핵공학과 부학생회장, 신정엽 한양대 원자력공학과 부학생회장 등이 11일 본지가 마련한 탈원전 관련 좌담회에서 정부의 탈원전 정책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있다.ⓒ데일리안 류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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