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자력의 진실 알리기 위해 행동 나서
탈원전 정책이 원전수출 경쟁력 저해
정범진 경희대 원자력공학과 교수와 정구현 경희대 원자력공학과 AAA동아리 회원, 곽승민 서울대 원자핵공학과 부학생회장, 신정엽 한양대 원자력공학과 부학생회장 등이 11일 본지가 마련한 탈원전 관련 좌담회에서 정부의 탈원전 정책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있다.ⓒ데일리안 류영주 기자
정구현 경희대 원자력공학과 학생이 탈원전 정책이 60년간 진행되는 장기 정책이라는 정부의 주장에 대해 반박하고 있다.ⓒ데일리안 류영주 기자
정범진 경희대 원자력공학과 교수(왼쪽)와 정구현 경희대 원자력공학과 학생(오른쪽)이 탈원전 정책의 문제점에 대해 지적하고 있다.ⓒ데일리안 류영주 기자
정범진 경희대 원자력공학과 교수와 정구현 경희대 원자력공학과 AAA동아리 회원, 곽승민 서울대 원자핵공학과 부학생회장, 신정엽 한양대 원자력공학과 부학생회장 등이 11일 본지가 마련한 탈원전 관련 좌담회에서 정부의 탈원전 정책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있다.ⓒ데일리안 류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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