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얀마 최대 규모...송전 인프라·건축용 케이블 생산
시장 선점...5년 내 1위 전선기업 목표
구자엽 LS전선 회장(왼쪽에서 네번째)이 14일 미얀마에서 개최된 전력케이블 공장 준공식에서 명노현 LS전선 대표(왼쪽에서 세번째), 윤재인 가온전선 대표(오른쪽에서 첫번째), 신용현 LS전선아시아 대표(왼쪽에서 두번째), 손태원 LSGM 대표(왼쪽에서 첫 번째), 이상화 주 미얀마 한국대사(오른쪽에서 네 번째) 등 주요 참석자들과 함께 기념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LS전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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