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즈벡 천연가스합성석유 플랜트 촉매제용기 등 총 5개 기자재 운송 개시
태평양·인도양·지중해·흑해·카스피해 거쳐 해상만 1만5567km
CJ대한통운은 우즈베키스탄 카르시 인근에서 건설 중인 천연가스합성석유플랜트(GTL)의 핵심 기자재인 촉매제 용기 2기 등 총 5개 초중량물을 중국 장지아강 항만에서 선적해 23일 출발했다고 밝혔다. 중국 장지아강 항만에서 초중량물의 선적작업이 진행되고 있다.ⓒCJ대한통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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