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 최대 분기·반기 실적 낸 LG생건…럭셔리 브랜드 성장세 '눈길'
아모레, '사드 직격탄' 기저효과에 2분기 실적 개선…해외사업에 박차
국내 화장품 기업 '빅2'인 아모레퍼시픽과 LG생활건강의 올해 상반기 실적은 럭셔리 브랜드의 성장세가 좌우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만 백화점 내 LG생활건강 럭셔리 화장품 '후' 매장 모습. ⓒLG생활건강
서경배 아모레퍼시픽그룹 회장.ⓒ아모레퍼시픽그룹
에뛰드하우스 두바이 매장 모습.ⓒ아모레퍼시픽
0
0
기사 공유
댓글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