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업계도 '주 52시간' 시행 촉각…'워라밸' 중시하는 기업문화 확립 노력
영업 및 연구개발 직군은 여전히 혼란 우려…"제도 취지 맞게 개선해가야"
지난 1일부터 '주 52시간 근무제'가 시행되면서 제약업계에도 새로운 변화가 찾아오고 있다. 제약사 연구원들이 신약개발에 열중하는 모습. (자료사진) ⓒ데일리안DB
제약사들이 법정 근로시간이 바뀌는 데 따라 유연근무제나 PC오프제 등을 잇따라 도입하고 있다. (자료사진) ⓒ게티이미지뱅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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