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이노베이션 열풍에 업계 1·2위 기업도 협력…공동 연구개발로 시너지 겨냥
바이오벤처 발굴해 투자하는 사례도 잇따라…업계 내 '상생 협력' 더욱 증가할 듯
국내 제약업계에서 동반성장을 위해 협업하는 오픈 이노베이션(개방형 혁신)이 갈수록 활발히 이뤄지고 있다. 허은철 GC녹십자 사장(왼쪽)과 이정희 유한양행 사장이 지난 18일 경기도 용인의 유한양행 중앙연구소에서 희귀의약품 연구개발 협력 내용의 MOU를 맺었다. ⓒ각 사
올릭스 이동기 대표(왼쪽 다섯 번째)와 일동제약 중앙연구소장 최성구 부사장(왼쪽 여섯 번째)을 비롯한 양사 관계자들이 협약식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일동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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