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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희찬 몸싸움 순간 ‘최고의 1분’

  • [데일리안] 입력 2018.06.19 10:12
  • 수정 2018.06.19 10:12
  • 김평호 기자

SBS, 러시아 월드컵 분당 최고 시청률 20% 돌파

시청자들의 선택한 ‘최고의 1분’ 순간은 스웨덴 에밀 포르스베리와 대한민국 황희찬의 아찔한 몸싸움 순간이었다. ⓒ SBS시청자들의 선택한 ‘최고의 1분’ 순간은 스웨덴 에밀 포르스베리와 대한민국 황희찬의 아찔한 몸싸움 순간이었다. ⓒ SBS

SBS가 지난 18일 열린 ‘2018 러시아 월드컵 · 대한민국:스웨덴’ 시청률 경쟁에서 ‘2049 시청률’ 1위를 차지한 가운데, 순간 최고 시청률도 20%를 돌파하는 기염을 토했다.

SBS는 지난 18일 오후 9시(이하 한국시각) 러시아 니즈니 노브고로드 스타디움에서 펼쳐진 ‘2018 러시아 월드컵’ F조 조별리그 1차전 ‘대한민국:스웨덴’(21:00-22:51) 생중계에 나서 2049 타깃 시청률 10.4%(닐슨코리아 수도권, 경기 시청률 기준)를 기록해 방송 3사 중 1위를 기록했다. MBC는 10%, KBS2는 7.4%에 머물렀다.

이밖에 매순간이 손에 땀을 쥐는 명승부였지만, 시청자들의 선택한 ‘최고의 1분’ 순간은 스웨덴 에밀 포르스베리와 대한민국 황희찬의 아찔한 몸싸움 순간이었다.

황희찬과 포르스베리는 공중 볼을 다투던 중 서로의 다리가 부딪히며 넘어졌고, 혼란스러운 상황에서 주심은 황희찬의 파울을 선언했다.

배 캐스터는 “상대의 발이 높았던 것 아니냐”고 의아해했지만, 박 해설위원은 “황희찬의 발이 넘어지면서 포르스베리의 무릎 쪽으로 갔다. 파울 상황이 맞다”는 명쾌한 해설로 눈길을 끌었다. 이 장면은 20.2%까지 뛰어오르며 ‘대한민국:스웨덴’ 경기 ‘최고의 1분’을 차지했다.

시간이 갈수록 진화하고 있는 ‘빼박콤비’지만, 이번 대한민국 경기에서는 ‘빼박콤비’만이 할 수 있는 특유의 감성해설과 사이다 멘트가 어우러지며 2049 젊은층의 마음 속 공감까지 끌어냈다는 평이다.

한편 SBS는 계속해서 ‘2018 러시아 월드컵’ 생중계를 이어간다.

간판 ‘빼박콤비’는 19일 오후 9시부터 펼쳐지는 H조 1차전 ‘콜롬비아:일본’ 경기 중계에 나서며, 이재형-박문성 콤비는 오전 0시 H조 2차전 ‘폴란드:세네갈’, 조정식-장지현 콤비는 오전 3시 A조 3차전 ‘러시아:이집트’ 경기를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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