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GHz 대역서 SKT-KT ‘100MHz폭’, LGU+ '80MH폭‘
각 사업자 "합리적 판단" 한목소리
이동통신3사 관계자들이 15일 오전 경기도 성남시 분당 소재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에 마련된 주파수 경매장에 들어서고 있다. 왼쪽부터 김순용 KT 정책협력담당 상무, 강학주 LG유플러스 공정경쟁담당 상무, 임형도 SK텔레콤 정책협력실 상무. ⓒ 데일리안 이호연 기자
5G 주파수 경매가 진행되고 있는 성남시 분당에 위치한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 ⓒ 데일리안 이호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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