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화제 속에 진행 중인 2018 미스맥심 콘테스트는 예년과는 달리 TOP24로 시작, 1라운드부터 치열한 투표 경쟁이 벌어졌다. 24강에서 16강을 가리는 투표(1라운드 투표)에서 가장 많은 표를 얻은 이는 현재 커피숍을 운영하며 프리랜서 모델로도 활동 중인 이아윤이다.
"청순하면서 귀엽고 우아하면서 섹시한 것이 자신의 매력"이라는 그녀는 화보 촬영장에서 스스로 그 말을 증명해 현장의 감탄을 자아냈다. 이어 이아윤은 "최종 우승을 하고 싶다"며 "매일 매일 더 섹시해지는 미스맥심이 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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