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무거운 표정의 김태한 삼성바이오로직스 대표이사

홍금표 기자

입력 2018.05.25 10:31  수정 2018.05.25 10:33

김태한 삼성바이오로직스 대표이사가 25일 오전 서울 세종대로 정부서울청사 금융위원회에서 열린 삼성바이오로직스 분식회계 관련 감리위원회에서 참석하기 위해 엘리베이터에 탑승하며 생각에 잠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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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금표 기자 (goldpyo@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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