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백신 시장 날갯짓…부가가치 높아 제약사들 '눈독'
미국 법인 세워 차세대 백신 개발…백신사업 분사해 전문성 확대도
국내 제약사들이 필수 접종 백신을 넘어 프리미엄 백신 개발에 활발히 나서면서 외자사 비중이 높은 시장 지형에 변화가 예상된다. SK케미칼이 경북 안동 'L HOUSE(엘 하우스)'에서 세포배양 탱크를 활용해 백신을 생산하고 있다. ⓒSK케미칼
GC녹십자가 미국 워싱턴에 설립하는 법인 '큐레보' ⓒGC녹십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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