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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fore 티아라 시절 눈길 "이때도 미모가 수준급" 레전드 등극


입력 2018.05.10 00:16 수정 2018.05.10 14:22        박창진 기자
ⓒ방송화면 캡쳐 ⓒ방송화면 캡쳐

티아라 멤버 큐리의 열애설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큐리의 티아라 이전 모습이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큐리는 과거 지하철 역에서 인터뷰를 진행했다. 당시 공개된 화면에서 큐리는 단정한 모습을 한 채 인터뷰에 응하고 있다.

특히 큐리는 지금과 변함없이 예쁜 외모와 함께 뚜렷한 이목구비와 환한 미소를 선보여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한 방송 화면에는 '이큐리'라는 이름이 자막으로 나와 눈길을 끌었다. 큐리의 뜻은 '큐티 프리티'의 합성어로, 큐리의 중학교 시절 별명이었다. 본래 이름은 이지현이었으나 데뷔 전 큐리로 개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서정권 기자 (mtrepcj@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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