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칼럼
기자의 눈
기고
시사만평
정치
대통령실
국회/정당
북한
행정
국방/외교
정치일반
사회
사건사고
교육
노동
언론
환경
인권/복지
식품/의료
지역
인물
사회일반
경제
금융
증권
산업/재계
중기/벤처
부동산
글로벌경제
생활경제
경제일반
생활/문화
건강정보
자동차/시승기
도로/교통
여행/레저
음식/맛집
패션/뷰티
공연/전시
책
종교
날씨
생활문화일반
IT/과학
모바일
인터넷/SNS
통신/뉴미디어
IT일반
보안/해킹
컴퓨터
게임/리뷰
과학일반
연예
연예일반
TV
영화
음악
스타
스포츠
스포츠일반
축구
해외축구
야구
해외야구
농구
배구
UFC
골프
세계
아시아/호주
미국/중남미
유럽
중동/아프리카
세계일반
수도권
경기남부
경기북부
인천
비쥬얼 뉴스
포토
D-TV
카드뉴스
전체기사
실시간 인기뉴스
착한선진화
류영주 기자
공유하기
2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 포시즌스호텔에서 열린 영화 '데드풀2' 내한 기자간담회에서 라이언 레이놀즈가 기자들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16일 전세계 최초 개봉을 앞둔 '데드풀2'는 액션은 기본, 거침없는 입담과 유머로 중무장한 마블 히어로 데드풀이 미래에서 온 위기의 히어로 케이블을 만나 원치않는 팀을 결성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았다.
0
기사 공유
댓글 쓰기
댓글
오늘의 칼럼
獨 폭스바겐, 중국車에 무릎 꿇다
김채수의 왜 가만히 있어
직장내 괴롭힘의 정점, 李대통령의 업무보고 생중계
하재근의 이슈분석
‘두번째 시그널’은 조진웅만의 것이 아니다
손기웅의 가야만 하는 길
‘무인기침범사건’에 김정은 무력 도발 없었던 이유
기자수첩-정치
통일교 의혹과 특검, 민주당의 태도가 아쉽다 [기자수첩-정치]
기자수첩-ICT
"이사 자격상실 몰랐다고?"…시총 14조 기업의 아마추어 시스템[기자수첩-ICT]
말의 정치, 통치의 품격을 묻다 [기자수첩-정치]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