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업용부동산에 대출 쏠림 지속…임대업자 2년새 25만명 증가
RTI 이어 용도 사후점검 기준도 재정비…“비은행권 중심 대응”
최근 부동산 임대업 수요 증가에 따른 대출 편중 현상이 심화되면서 금융당국이 개인사업자대출 옥죄기에 나서고 있다. 당국은 비은행권을 중심으로 증가하고 있는 개인사업자대출 규제를 강화하는가 하면 대출 용도에 대한 사후점검 강화 채비에도 함께 나선다는 방침이다. ⓒ데일리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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