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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벨벳 조이, 임효준 이상형 발언에 "가문의 영광"


입력 2018.04.10 00:48 수정 2018.04.10 17:56        박창진 기자
ⓒMBC 사진자료 ⓒMBC 사진자료

'위대한 유혹자'에 출연 중인 조이가 자신을 이상형으로 뽑은 상대방에게 화답을 했다.

지난 달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MBC 새 월화드라마 '위대한 유혹자'로 돌아온 조이의 인터뷰가 공개됐다.

이날 조이는 "쇼트트랙 임효준 선수가 이상형으로 꼽았더라"는 말에 "가문의 영광이다"고 말했다.

이어 "임효준 선수님. 저를 좋아신다고 들었다. 저도 좋아한다"며 "저희가 친구더라. 나중에 만나면 친구 하자"고 영상 편지를 전했다.

한편 MBC 월화드라마 '위대한 유혹자'는 매주 월,화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서정권 기자 (mtrepcj@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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