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수목극 '마더'서 수진 역
"엄마는 내 존재의 이유"
배우 이보영은 15일 종영한 tvN '마더'에 대해 "최고의 현장이었다"고 고백했다.ⓒ다니엘에스떼
tvN '마더'를 마친 이보영은 "희망적인 메시지가 담긴 결말을 통해 시청자의 마음이 따뜻해졌으면 한다"고 했다.ⓒtvN
tvN '마더'를 마친 이보영은 "대본, 스태프, 배우들 3박자가 잘 어우러진 작품이었다"고 밝혔다.ⓒtvN
배우 이보영은 15일 종영한 tvN '마더'에 대해 "끝나는 게 너무 슬플 만큼 행복한 작품이었다"고 했다.ⓒ다니엘에스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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