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성폭력 폭로' 유리창 파손된 안희정 충남지사 관사

홍금표 기자

입력 2018.03.06 14:53  수정 2018.03.06 15:11

안희정 충남지사의 정무비서인 김지은 씨가 안 지사에게 성폭행을 당했다고 폭로하며 파문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6일 충청남도 홍성읍 충남지사 관사에 안 지사의 성폭력 의혹에 분노한 시민이 야구방망이를 던쳐 관사 유리창이 파손되어 있다.

ⓒ데일리안 홍금표 기자

0

0

기사 공유

댓글 쓰기

홍금표 기자 (goldpyo@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관련기사

댓글

0 / 15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