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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종교계로 번진 미투' 사과문 발표 위해 입장하는 김희중 대주교


입력 2018.02.28 16:03 수정 2018.02.28 16:05        홍금표 기자

한국천주교주교회의 의장인 김희중 대주교가 28일 오후 서울 광진구 한국천주교중앙협의회에서 최근 파문을 일으키고 있는 천주교 수원교구 소속 한 모 신부의 성폭력 사건에 대해 '한국 천주교 사제의 성폭력 사건에 대해 사죄하며'란 제목의 담화문을 발표하기 위해 입장하고 있다.

ⓒ데일리안 홍금표 기자 ⓒ데일리안 홍금표 기자
홍금표 기자 (goldpyo@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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