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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인’ 이승훈, 한국 선수단 기수로 나서

  • [데일리안] 입력 2018.02.25 20:29
  • 수정 2018.02.25 20:34
  • 김평호 기자

태극기 들고 고다이라, 우다징 등과 함께 입장

이승훈이 평창동계올림픽 폐회식에서 우리 선수단 기수로 태극기를 들고 입장했다. ⓒ 2018평창사진공동취재단이승훈이 평창동계올림픽 폐회식에서 우리 선수단 기수로 태극기를 들고 입장했다. ⓒ 2018평창사진공동취재단

‘철인’ 이승훈이 25일 2018 평창동계올림픽 폐회식에서 우리 선수단 기수로 태극기를 들고 입장했다.

이승훈은 이날 오후 8시 평창 올림픽스타디움에서 열린 폐회식에서 8시 20분 경 각국의 기수들과 함께 입장했다.

지난 24일 스피드스케이팅 남자 매스스타트에서 금메달을 거머쥐며 올림픽 초대 챔피언에 오른 이승훈은 나라를 대표해 기수까지 맡는 영광을 누렸다.

앞서 한국은 개회식 때는 봅슬레이의 원윤종이 북한 여자 아이스하키 선수 황충금과 한반도기를 들고 함께 공동입장 했다. 하지만 이번 폐회식에서 남북은 함께 입장했지만 한국 선수단은 태극기, 북한은 인공기를 손에 쥐고 있었다.

북한 선수단의 기수는 피겨스케이팅 페어의 김주식이 맡았다.

일본은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500m 우승을 차지한 고다이라 나오가, 중국은 쇼트트랙 남자 500m 금메달리스트인 우다징을 내세우며 한중일 모두 금메달리스트들을 기수로 내세웠다.

종합 우승을 차지한 노르웨이의 기수는 이날 크로스컨트리 여자 30km 매스스타트 클래식 경기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역대 15번째 올림픽 메달을 거머쥔 동계올림픽 전설 마르트 비에르겐이 맡았다.

또한 캐나다 쇼트트랙의 킴 부탱과 통가의 유일한 선수인 '근육맨' 피타 타우파토푸아 등 익숙한 얼굴들도 자국 깃발을 들고 입장해 눈길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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