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섬, SK네트웍스 인수로 몸집 커졌으나 내실 부족…일부 브랜드 정리 수순
'롱패딩' 열풍에 F&F는 '어닝서프라이즈'…일부선 사업 다각화 성과내기도
패션업계는 지난해 말 예기치 않았던 '롱패딩 특수'로 수혜를 입었지만, 한 해 실적에서는 희비가 엇갈리고 있다. 패션업체 F&F의 어능 서프라이즈를 이끈 '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 제품. ⓒF&F
삼성물산 패션부문이 지난해 철수한 남성복 '엠비오' 매장.ⓒ삼성물산 패션부문
신세계인터내셔날의 화장품 '비디비치' 모델 송지효.ⓒ신세계인터내셔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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