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패션시장은 암울한데 중국은 '호황기'…중국 진출 기업 잇따라
"직진출 부담 줄이자"…현지 업체와 손잡고 온라인 사업도 활발
침체한 국내 패션시장에서 눈을 돌려 중국을 공략하는 패션업계의 도전이 이어지고 있다. 신원이 한·중 합작으로 만든 남성복 브랜드 '마크엠(MARK M)' 남경 허시몰 매장 모습. ⓒ신원
지난달 23일 이규창 이랜드 이커머스 총괄대표(왼쪽)와 두홍(杜宏) 티몰 유아동 사업부 대표가 아동 사업 강화를 위한 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랜드
0
0
기사 공유
댓글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