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연쇄 탈당...바른정당의 빈자리

박항구 기자

입력 2018.01.11 10:51  수정 2018.01.11 10:51

바른정당이 남경필 경기도지사와 김세연 의원의 탈당으로 창당 당시 33석에 달했던 의석수가 10석으로 줄어든 가운데 11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바른정당 최고위원-국회의원 연석회의에서 유승민 대표가 발언하고 있다. 회의실에 빈자리가 보이고 있다.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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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항구 기자 (underfl@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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