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사 최초 기술 교류형 해외봉사단 ‘에이치 컨텍’ 출범
현대건설은 지난 7월 건설사 최초로 기술 교류형 해외봉사단 에이치 컨텍(H-CONTECH)을 출범했다.ⓒ현대건설
현대건설은 지난 11월말 국제개발 NGO ‘프렌드아시아’와 함께 이란 테헤란시 바호나 지역 고등학교에 IT교실 및 도서관 리모델링 사업을 진행했다.ⓒ현대건설
현대건설 임직원은 올해 급여끝전으로 모은 3억3400만원의 성금을 전달했다.ⓒ현대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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