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예산안 투표 전에 본회의장 나가는 최경환

박항구 기자

입력 2017.12.06 01:40  수정 2017.12.06 01:40

본회의 참석을 이유로 검찰 출두를 연기한 최경환 자유한국당 의원이 5일 저녁 2018년도 예산안 처리를 위해 속개된 본회의에 참석했다 퇴장하고 있다. 최 의원은 예산안 표결이 이루어지기 전에 퇴장해 정작 예산안 표결에는 참여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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