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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한 원수' 박은혜, 40대에 교복 "어울리는게 함정"


입력 2017.11.03 10:55 수정 2017.11.03 12:21        이선우 기자
ⓒ박은혜 인스타그램 ⓒ박은혜 인스타그램

'달콤한 원수'에 출연 중인 박은혜의 동안 미모가 새삼 화제다.

3일 주요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에 '달콤한 원수'가 올랐다. 이와 관련해 SBS 아침드라마 '달콤한 원수'에 출연 중인 박은혜의 교복입은 사진이 눈길을 끈다.

지난 10일 박은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나이에 #교복 ㅋㅋㅋㅋㅋ 잠도 덜깬 상태로 교복 촬영이라니... 푸하하"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은혜는 교복을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완벽 동안 외모로 팬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40대에 두 아이의 엄마라고 믿기지 않는 미모는 놀라움을 자아낸다.

박은혜의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40대 아줌마가 이렇게 아름다우시면 곤란합니다" "40대에도 교복이 어울리다니" "명불허전 한국의 왕조현"이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은혜는 SBS 아침드라마 '달콤한 원수'에서 오달님 역으로 열연하고 있다.

문지훈 기자 (mtrelsw@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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