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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한 원수' 박은혜, 대한민국 흔한 아이엄마의 섹시미


입력 2017.10.20 09:59 수정 2017.10.20 11:16        이선우 기자
ⓒ온에어엔터테인먼트 제공 ⓒ온에어엔터테인먼트 제공

'달콤한 원수'에 출연 중인 박은혜의 파격적인 노출이 새삼 화제다.

20일 주요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에 '달콤한 원수'가 올랐다. 이와 관련해 SBS 아침드라마 '달콤한 원수'에 출연 중인 박은혜의 과거 사진이 눈길을 끈다. 박은혜는 과거 KBS Drama '뷰티칼럼쇼-뷰티의 여왕'타이틀 촬영 에서 기존의 모범적인 여배우 모습을 벗어나 도발적이고 섹시한 이미지로 그 동안 보여주지 않았던 전혀 새로운 모습 선보였다.

쌍둥이를 출산한 엄마라는 사실이 믿겨지지 않을 만큼 건강하면서도 완벽한 몸매를 선보여 현장에 있던 많은 스탭들의 박수갈채를 받았다는 전언이다.당시 한 관계자는 “그간 활동이 뜸했던 터라 화려한 메이크업과 섹시한 의상들이 어색할 법도 한데 전혀 개의치 않고 더 당당하고 매혹적인 표정으로 카메라 앞에 섰다”고 밝혔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박은혜 몸매 진짜 좋다(hbloo***)" "박은혜 화보보니 몸매가 정말 예술(hbeho**)" "박은혜 몸매 이 정도일줄이야(beong**)"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박은혜는 SBS 아침드라마 '달콤한 원수'에서 오달님 역으로 열연하고 있다.

문지훈 기자 (mtrelsw@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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