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공장 등 자산 매각과 유동성 확보 방안 제시
박삼구 회장 추가 제안 주목...산은 "수정안 보고 결정"
박삼구 금호아시아나 회장이 금호타이어 자구계획안을 채권단에 제출했으나 보완 요청을 받았다. 중국 더블스타로의 매각이 무산되면서 다소 유리해진 박 회장 측이 어떤 추가 계획을 제시할지 주목된다. 사진은 박삼구 회장(왼쪽)과 서울 여의도 KDB산업은행 본점 표지석.(자료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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