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딩크 전 감독, 한국 대표팀 복귀 가능성 거론
실패 가능성 높은 러시아, 신태용 경험 필요할 때
신태용 감독. ⓒ 데일리안 홍금표 기자
최종예선 2경기에서 실망스러운 경기력을 선보인 대표팀. ⓒ 데일리안 홍금표 기자
신태용 감독의 지지 않은 축구는 우즈벡전이 아니라 월드컵 본선에서 했어야 했다. ⓒ 데일리안 홍금표 기자
히딩크 전 감독의 한국 대표팀 복귀 가능성을 제기되면서 이에 대한 관심이 어느 때보다 뜨겁다.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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