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경찰 호위 받으며 경북 성주기지 향하는 사드 실은 미군차량들

홍금표 기자

입력 2017.09.07 09:13  수정 2017.09.07 09:15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잔여 발사대 4기의 추가배치가 시작된 7일 오전 경북 성주군 초전면 소성리 마을회관 앞에서 사드 관련 장비를 실은 미군차량들이 사드기지로 들어가고 있다.

ⓒ데일리안 홍금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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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금표 기자 (goldpyo@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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