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금융투자는 29일 LS전선아시아에 대해 베트남 전력시장 성장의 수혜가 기대된다고 전망하고 투자의견 '매수'에 목표주가 9580원을 제시했다.
29일 이정기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인프라투자 및전력시장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베트남에서 매출이 대부분 발생하는 점과 베트남 전력시장 점유율 1위업체로 시장 성장에 따른 수혜가 기대되고 있다"며 "글로벌 전선업체 대비 우수한 매출액 성장률을 기록하고 있는 점을 고려하면 글로벌 동종업계 대비 할인요인은 없다"고 판단했다.
이어 그는 LS전선아시아가 "베트남 내 전력케이블 시장점유율 1위 업체로 인프라투자/발전량 증가에 따른 수혜가 확실시 된다"며 "전력소비량의 증가를 유발, 2015년 ~ 2020년 베트남 발전량은 연평균 성장률23%로 고성장 중에 있으며 LS전선아시아는 빠르게 성장하는 시장에 대응하기 위해 지속적인 설비투자(CAPEX)로 생산능력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전력케이블뿐만 아니라 통신케이블, 소재까지 제품 포트폴리오 다각화를 진행 중에 있어 2017년 매출액 3911억원, 영업이익 230억원으로 전망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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