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해효·김민희·조윤희·김새벽 주연
21번째 장편…칸영화제 진출작
홍상수와 김민희가 호흡한 '그 후'는 봉완(권해효)과 세 여성의 해프닝을 그린 92분짜리 흑백영화다. ⓒ(주)영화제작전원사
홍상수와 김민희가 호흡한 '그 후'는 봉완(권해효)과 세 여성의 해프닝을 그린 92분짜리 흑백영화다. ⓒ(주)영화제작전원사
홍상수와 김민희가 호흡한 '그 후'는 봉완(권해효)과 세 여성의 해프닝을 그린 92분짜리 흑백영화다. ⓒ(주)영화제작전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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