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증권, 임원 인사 실시..."성과주의 기준"

김해원 기자

입력 2017.05.22 10:31  수정 2017.05.22 10:46

삼성증권은 22일자로 임원 인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인사로 2명이 전무로, 3명이 상무로 승진했다.

삼성증권은 "성과주의를 근간으로 고객중심경영 실천에 앞장선 우수 인력을 승진자로 선정했다"며 "고객중심경영을 통한 고객가치 제고에 더욱 매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승진자]

▲전무: 박번, 사재훈
▲상무: 김태영, 이종완, 이찬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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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원 기자 (lemir0505@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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