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오브레임, 둘째 딸 공개 '입 닮았네'

데일리안=스팟뉴스팀

입력 2017.03.07 09:51  수정 2017.03.07 09:53
오브레임 둘째 딸 공개 ⓒ알리스타 오브레임 인스타그램

UFC 헤비급 파이터 알리스타 오브레임(36·네덜란드)이 둘째 딸을 공개해 화제다.

오브레임은 최근 인스타그램에 "사랑스러운 아기 소녀"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오브레임이 딸을 안고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오브레임의 딸은 현재 돌이 지났으며 인형같은 외모로 눈길을 끈다. 입 모양이 아빠와 닮아 웃음을 자아낸다.

한편, 오브레임은 지난 5일(한국시각) 미국 라스베이거스 티모바일 아레나에서 열린 UFC 209 헤비급 경기서 마크 헌트(43·뉴질랜드)에 3라운드 1분 44초 KO승을 거뒀다.

이날 승리로 오브레임은 종합격투기 통산 전적 42승 16패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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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뷰스 기자 (spotvi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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