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론다 로우지 아픔 잊었나 '배우 전업?'

데일리안=스팟뉴스팀

입력 2017.03.03 09:57  수정 2017.03.03 10:00
UFC 론다 로우지 ⓒ 론다 로우지 인스타그램

UFC 전 여성 밴텀급 챔피언 론다 로우지(미국)의 근황이 화제다.

론다 로우지는 지난 2일(한국시각)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배우로 활동하는 로우지의 모습이 담겼다.

로우지는 최근 미국 방송사 NBC에서 제작한 '블라인드스팟 시즌2'에 특별 출연한 것으로 알려졌다. 로우지가 출연한 블라인드스팟 시즌2는 5월 중 방송된다.

한편, 로우지는 지난해 연말 미국 라스베이거스서 열린 ‘UFC 207' 메인이벤트서 밴텀급 챔피언 누네스에 1라운드 TKO패했다.

로우지는 당분간 옥타곤을 떠나 배우 활동에 전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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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뷰스 기자 (spotvi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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