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옥타곤걸 팔머 '가슴 못 덮는 작은 손?'

데일리안=스팟뉴스팀

입력 2017.02.07 00:01  수정 2017.02.07 00:14
브리트니 팔머 매혹적인 화보. ⓒ브리트니 팔머 페이스북

UFC 옥타곤 걸 브리트니 팔머(미국)의 매혹적인 화보가 눈길을 끈다.

팔머는 최근 페이스북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 속 팔머가 두 손으로 자신의 가슴을 가리고 있다. 특히 군살 하나 없는 탄탄한 몸매와 육감적인 자태로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팔머는 미국 성인 잡지 '플레이보이' 모델로 활동했으며 지난 2011년부터 지상 최고의 종합격투기 단체 UFC에서 옥타곤 걸로 활약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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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뷰스 기자 (spotvi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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