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옥타곤걸 아리아니 셀레스티 '엉덩이 흔들기'

데일리안=스팟뉴스팀

입력 2017.02.05 10:54  수정 2017.02.05 11:55
아리아니 셀레스티 댄스 삼매경. ⓒ아리아니 셀레스티 페이스북

UFC 옥타곤걸 아리아니 셀레스티(미국)의 근황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아리아니는 5일(한국 시간) 자신의 페이스북에 동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아리아니가 댄스 삼매경에 빠져 있다. 특히 혀를 내밀고 엉덩이를 흔들어 눈길을 끈다.

영상을 본 팬들은 "섹시하네" "역시 옥타곤 걸"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아리아니는 2006년 UFC 70에서 옥타곤 걸로 데뷔했다. 2011년 월드 MMA 어워드 올해의 링걸을 수상했다. 신체 사이즈는 165cm, 50kg로 모델급 비주얼을 자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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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뷰스 기자 (spotvi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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