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새 월화드라마 ‘역적’이 순항을 예고했다. 시청률 2위로 산뜻한 출발을 알린 것. 시청률조사회사 TNMS에 따르면 지난 30일 첫 방송된 ‘역적’은 8.3%(전국기준)를 기록했다. 이는 동시간대 2위. SBS ‘피고인’이 12.8%로 1위를 차지했다. 그러나 '역적'은 전작들과 비교해 2배 이상의 시청률로, 앞으로의 새로운 기록에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특히 이날 첫방송에서 아모개로 출연한 김상중의 애틋한 부성애와 아들 홍길동(윤균상)의 아역 이로운의 아기장수로서의 면모 등 흥미진진하면서도 뭉클한 이야기가 몰입도를 높이면서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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