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더러운잠에 표창원 네 마누라도 벗겨주마’ 표창원 규탄하는 새누리 전국여성의원협의회

박항구 기자

입력 2017.01.25 16:48  수정 2017.01.25 17:00

새누리당 전국여성의원협의회 소속 회원들이 25일 오후 국회 본청 앞 계단에서 박근혜 대통령이 묘사된 풍자 누드화 '더러운잠'이 전시된 풍자전시회로 논란을 빚은 표창원 의원의 사퇴를 요구하며 '더러운잠에 표창원 네 마누라도 벗겨주마'라고 씌여진 피켓을 들고 있다.

새누리당 전국여성의원협의회 소속 회원들이 25일 오후 국회 본청 앞 계단에서 박근혜 대통령이 묘사된 풍자 누드화 '더러운잠'이 전시된 풍자전시회로 논란을 빚은 표창원 의원의 사퇴를 요구하며 '더러운잠에 표창원 네 마누라도 벗겨주마'라고 씌여진 피켓을 들고 있다.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새누리당 전국여성의원협의회 소속 회원들이 25일 오후 국회 본청 앞 계단에서 박근혜 대통령이 묘사된 풍자 누드화 '더러운잠'이 전시된 풍자전시회로 논란을 빚은 표창원 의원의 사퇴를 요구하고 있다.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새누리당 전국여성의원협의회 소속 회원들이 25일 오후 국회 본청 앞 계단에서 박근혜 대통령이 묘사된 풍자 누드화 '더러운잠'이 전시된 풍자전시회로 논란을 빚은 표창원 의원의 사퇴를 요구하고 있다.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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