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엉섹녀' 최설화 앙코르? 또 엉덩이 부각

스팟뉴스팀

입력 2017.01.18 00:37  수정 2017.01.18 04:46
‘머슬퀸’ 최설화 화보. ⓒ 맥심

엉덩이가 섹시한 여자에서 ‘로드걸’로 변신한 최설화의 맥심 화보 촬영기가 관심을 모으고 있다.

최설화는 최근 맥심과 세계 최초 UHD 채널인 유맥스가 공동 기획한 4K 버라이어티 프로그램 ‘더 리얼한 맥심’을 통해 섹시한 뒤태를 공개했다.

MAXIM 10월호 화보 촬영에서 머슬마니아 3관왕다운 무결점 몸매를 드러낸 최설화는 이번에는 엉덩이를 집중적으로 부각시키는 포즈로 ‘뒤태종결자’다운 면모를 과시했다.

최설화의 맥심 화보 촬영기는 지난 14일 오후 11시 케이블채널 유맥스에서 전파를 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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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뷰스 기자 (spotvi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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