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혜수가 SBS '낭만닥터 김사부'에서 한석규의 첫 사랑이자 국경없는 의사회 소속 의사 이영조로 등장한다.ⓒSBS
배우 김혜수가 SBS '낭만닥터 김사부'에서 한석규의 첫 사랑이자 국경없는 의사회 소속 의사 이영조로 등장한다.
김혜수는 17일 오후 10시 방송될 '낭만닥터 김사부' 마지막회에 출연한다. 이번 출연은 한석규와의 인연으로 성사됐다.
지난 20회 말미에 담긴 프롤로그에서는 김사부(한석규)와 이영조(김혜수)의 애틋한 대면이 그려졌다.
17일 번외편에서는 이영조가 김사부의 첫사랑으로 등장해 깜짝 놀랄만한 스토리를 펼치게 된다. 이영조는 한 환자를 살리기 위해 김사부에게 SOS를 요청하는가 하면, 예기치 못한 상황 속에서 의사로서 활약을 펼치는 모습으로 긴장감을 높일 예정이다.
이날 방송 전 공개된 스틸에서 김혜수는 수술실에서 수술복을 입은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김혜수가 '낭만닥터 김사부'에서 묘한 행보를 선보인 장면은 지난 11일과 14일에 경기도에 위치한 세트장에서 촬영됐다. '낭만' 군단은 번외편 지원 사격에 나선 김혜수를 위한 소소한 환영식을 마련했다. 이에 김혜수는 쑥스러워하면서도 유쾌한 웃음으로 보답했다는 후문.
김혜수는 '낭만닥터 김사부' 현장 첫 방문임에도 탄탄한 연기 내공과 캐릭터 소화력을 바탕으로 장면들을 완성했다. 김혜수는 11일 촬영을 시작으로 세 차례에 걸쳐 번외편 촬영을 마무리했다.
제작사 삼화네트웍스 측은 "시청자분들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준비한 마지막 회에 참여해 열정적인 연기로 완성도를 높여준 배우 김혜수에게 감사의 말을 전하고 싶다"며 "오늘 방송을 끝으로 진짜 막을 내리게 되는 '낭만닥터 김사부'에 끝까지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댓글 쓰기